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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기도와 기적

기도와 기적

 

기도는 기적을 만드는 원료와 같다. 혹자는 말하기를 기도하지 않고도 문제가 없는 것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믿는 자는 기도 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는 존재다.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성도는 기도의 줄을 놓쳐서는 안된다.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트렉터를 놔두고 삽으로 땅을 파는 자와 같다.

세상에 기도 하지 않고서 자신의 소신만 강한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소신만 강한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 하기 보다는 자신을 의지하기에 길들여져 있기 쉽다.

기도는 위무감에 사로 잡혀서 하면 형식에 치우쳐 깊은 기도속으로 들어갈수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입으로만 무심코 하는 기도는 독백에 불과하다.

기도는 확신을 가지고 간절히 해야 한다.

기도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있을수 없으나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으 뜻을 구하는 기도여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삶에 에너지를 하늘에 쌓아 놓는것과 같다.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 언젠가는 그것이 힘이 되어 내게 돌아 온다.

기도하지 않고서 하나님을 만날 방법이 세상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도하면 내 영이 새로워지고 기도하면 하늘의 신령한 세계가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보다 세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하되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함을 느낄 때까지 기도하라.

기도는 가슴 속에서 기쁨이 넘칠때까지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기도하면서 많은 말을 했다고 해서 기도를 많이 한것이 아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제대로된 기도를 한 것이다.

수 많은 성경의 기도는 말을 많이하고 적게 한것에 있지 아니하고 중심을 토해 내는 진실된 간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 했으면 좋을것 같다.

기도하고도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함을 느낀다면 아직 기도의 분량이 차지 않은 것이다.

기도하는 형식에 메일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를 왕이신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깨닫는것이 중요하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물이 흐름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100% 불신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아는 자는 기도하기가 산을 옮기는 것 처럼 힘이 들게 되어있다.

목회자가 바깥일을 줄이고 기도에 집중해야 교회 성장, 오늘의 한국 교회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우려들이 팽배해 있다. 이런 위기에서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라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다.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될 수 있으나 가장 원시적인 대답으로 김남식 박사의 "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특별기획으로 싣는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우리 신앙 생활의 특성이고 기본이다. 한국 교회의 특성 중 하나는 '기도하는 교회'이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새벽 기도회가 한국 교회의 특성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우리는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나 전도하자' 를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표어로 삼았다.

문제의 생각

한국 교회의 기도 생활은 세계교회가 부러워하는 일이지만 근래에 와서 기도의 열기가 식어지고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 대표적 사례로 일부 교회에서는 새벽기도를 폐지하고 이른바 '개인기도'라는 명목으로 바꾸는 일들을 하고 있다. 반대로 어떤 교회는 새벽기도운동으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꽃을 다시금 지펴야 하는데 우리들이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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